구글 딥마인드 허사비스 CEO가 미국 주도의 ‘프런티어 AI 표준기구’ 신설을 제안하며, 범용AI(AGI) 등장까지 불과 몇 년 남지 않았다고 밝혔어요.
새 기구는 미 증권거래위원회(SEC) 감독 아래 운영되며, AI업계가 재원을 부담하고 기술 전문가와 오픈소스 진영 대표가 참여하는 형태를 취할 예정이에요.
허사비스 CEO는 이번 노력이 프런티어 AI에 관한 공동의 국제표준을 만드는 강력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연내 기구 출범을 희망했어요.
미국 정부의 AI 규제 강화와 중국과의 AI 패권 경쟁 속에서, AI업계는 민관 공동 규제 체계 구축을 모색하고 있어요.
앤트로픽 아모데이 CEO와 오픈AI 샘 올트먼 CEO도 국제 AI 감독체계 구축을 제안하며, 미국 주도의 국제 포럼 설립을 강조했어요.
이번 제안은 업계의 이해상충과 규제 포획 논란을 야기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며, 미·중 AI패권 경쟁 속에서 국제적인 공조의 필요성을 보여주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