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 '오디세이'와 AI로 제작된 '오디세우스, 더폴'이 같은 소재로 경쟁하게 됐어요. '오디세이'는 8월 5일 한국 개봉 예정입니다. AI 영화 예고편 공개 후 완성도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어요.
AI 영화 '오디세우스, 더폴'은 쿠샤 감독이 3개월 동안 제작했으며, 시나리오·영상 구성·캐릭터 목소리는 감독이 직접 구상했어요. 배우·세트·카메라는 모두 AI로 제작됐습니다.
IGN은 AI 영화가 등장인물 외모 일관성 부족, 짧은 장면 위주로 구성 등 원작에 비해 부족한 점이 많다고 지적했어요. 놀란 감독은 AI가 인간 창의성을 대체하는 것을 터무니없는 소리라고 언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