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정부 하이퍼 AI 네트워크 사업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돼 조선소 피지컬AI 실증을 추진합니다. KT는 AI 기반 자율 운용 네트워크를 구축해 산업 현장에서 로봇 운영 환경을 검증할 계획입니다. 2027년까지 총 160억 원이 투입되며, AI 용접 로봇, 도장 로봇, 통신국사 자율 운용 로봇 등 3종의 피지컬AI 서비스를 실증할 예정입니다.
KT는 AI 코어 오케스트레이터 개발을 통해 네트워크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장애를 조치하며, HD현대삼호와 협력해 조선소 특화 AI 기반 자율 시스템을 구축합니다. 이를 통해 안전성과 생산성 향상 효과를 검증할 계획입니다.
KT는 멀티벤더 테스트베드를 구축하여 국내 기업의 기술 자립과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AI 기반 자율 운용 네트워크 기술과 피지컬 AI 실증 경험을 바탕으로 제조·물류·에너지 등 다양한 산업으로 사업을 확대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