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 모태펀드의 민간제안 펀드가 2년 차를 맞아 농식품 유통 분야에 정책 초점을 맞추며 세분화됐어요. 지난해에는 다양한 분야를 제안했지만, 올해는 유통 플랫폼 기업, 신선농산물 수출 물류 등 구체적인 투자 대상을 제시했어요.
농식품부는 농업·농촌 인공지능전환(AX) 전략에 따라 유통, 소비, 농촌 생활 영역까지 AI 적용 범위를 넓히고 있으며, 송미령 장관은 스마트 산지유통센터(APC)를 방문해 생산·유통·가공 전 단계를 점검했어요.
농금원은 올해 민간제안 유통 펀드를 통해 유통 분야에 특화된 운용사를 선정할 예정이며, GP는 AI·로봇 자동화 기술과 실제 농산물 유통망을 묶어 투자 전략을 설계해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