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들이 생성형 AI를 활용해 자신만의 이상형을 반영한 'AI 남자친구'를 만드는 것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어요. 챗GPT나 제미나이에 사진과 프롬프트를 입력하면 몇 분 만에 가상의 연인이 완성돼요.
지난달 'AI남친' 언급량은 작년 동기 대비 360% 급증했으며, 실제 연인처럼 다정한 분위기의 사진을 공유하거나 AI 음성 기능을 활용해 대화하는 콘텐츠가 인기를 끌고 있어요.
방송인 야노시호와 장윤정 등 연예인들도 AI 남자친구 만들기에 참여했으며, AI 캐릭터 채팅 서비스도 10~20대 사이에서 빠르게 이용자가 늘고 있으며, 1인당 월평균 사용시간이 26시간 55분에 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