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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추론 시대 열린다…낸드플래시, HBM 잇는 ‘새 성장축’으로 부상

낸드플래시 · 2026-07-12

낸드플래시가 AI 추론 시대에 맞춰 데이터 저장의 핵심 인프라로 떠오르고 있어요. AI 모델이 실시간으로 방대한 데이터를 활용하면서 낸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낸드 가격은 지난해 초부터 18개월 연속 상승하며, 특히 PC용 D램보다 더 큰 폭으로 뛰는 등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어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낸드 생산능력 확대를 위해 대규모 투자를 진행하고 있으며, 중국 YMTC도 정부 지원을 받아 추격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옴디아는 글로벌 낸드 시장 규모가 올해 3601억 달러로 급증하고, 내년에는 4892억 달러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어요.

서버용 제품인 eSSD의 비중이 2026년 1분기 전체 낸드 시장의 43%를 차지하며, 연말에는 60% 이상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돼요.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2026년 1분기 낸드 시장 매출이 이미 2023년 연간 매출을 상회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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