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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차, 우크라 전선 누빈다…9개월간 100대 이상 투입

Forterra · 2026-07-10

미국 포테라가 자율주행차 '랜서' 100대 이상을 우크라이나 전선에 배치해 실전 임무를 수행하고 있어요. 이 차량은 미국 정부 프로그램을 통해 개발됐으며, 최대 750kg의 화물을 운반할 수 있어요. 우크라이나군은 랜서를 통해 보급품 운반, 부상병 후송 등 군수 지원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랜서는 9개월간 약 4000km를 주행하며 356톤의 물자를 수송하고 52명의 부상병을 후송했지만, 전투 중 손실되거나 지형적 제약에 노출되는 한계도 드러냈어요. 현재는 대부분 원격으로 조종되고 있으며 완전 자율주행 기술은 아직 미흡한 상태입니다.

포테라는 로봇공학 알고리즘과 생성형 AI를 결합해 전장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자율주행 기술을 연구 중이며, 우크라이나군은 가격 경쟁력을 높여 대량 운용 가능하게 하는 것을 요구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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