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가 생성 AI 시대에 GPU 성능뿐 아니라 CPU와 시스템 인프라의 조화가 중요하다고 강조했어요. 경쟁사들은 에이전틱 AI를 위한 CPU 신제품을 출시하는 반면, AMD는 엔드투엔드 워크플로 최적화 전략을 내세우고 있어요. AMD는 CPU와 GPU를 워크로드에 맞게 배치하고, 메모리·네트워크를 통합하는 시스템 설계가 중요하다고 분석했어요.
AMD는 AI 에이전트의 작업 계획, 추론, 코드 실행 등 복합적인 처리 과정에서 CPU의 역할이 확대된다고 설명했어요. 이에 따라 데이터센터의 경쟁력은 GPU 수를 늘리는 것보다 CPU와 GPU의 효율적인 분담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어요.
AMD는 이달 말 '어드밴싱 AI' 행사에서 차세대 에이전틱 AI 인프라 전략과 서버 플랫폼을 공개할 예정이며, CPU와 GPU를 통합한 시스템 최적화 솔루션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