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스센스가 와이콤비네이터의 여름 배치 프로그램에 선정돼 약 10억원 규모의 프리시드 투자를 유치했어요. 와이콤비네이터는 에어비앤비, 스트라이프 같은 글로벌 스타트업을 배출한 액셀러레이터예요.
식스센스는 하드웨어, 로보틱스, AI 데이터 파이프라인 분야 전문가 4인이 설립한 스타트업으로, 사람이 작업하는 과정의 시각과 촉각 정보를 AI 학습 데이터로 구축하는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어요.
자체 개발 촉각 장갑과 카메라 센서를 결합해 시각·촉각 정보를 동기화하고, 글로벌 제조 공장에서 로봇 학습 데이터를 수집하며, 첫 파트너사로부터 100만 달러 규모 계약 요청을 받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