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비전이 삼성 파운드리 4나노 공정 기반 차세대 AI 시스템온칩(SoC) '와이즈넷11' 개발을 시작했어요. 핵심 사업인 보안 카메라의 AI 기능 강화를 위해 자체 SoC 기술력을 높이려는 전략이에요.
와이즈넷9는 이전 세대 대비 추론 성능이 3배 향상된 신경망처리장치(NPU)를 탑재했지만, 와이즈넷11은 4나노 공정을 통해 더 큰 성능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다만, 이전 시스템반도체 개발 법인 청산과 암바렐라 협력 등으로 개발 완료 시점은 불투명해요.
한화비전은 암바렐라와 기술 협력을 통해 차세대 AI 영상보안 기술 개발을 공동 추진하며, 카메라 기술 고도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