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개편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ISP) 수립 사업을 KT 컨소시엄에 맡겼습니다. KT는 네이버클라우드와 함께 15억원 규모의 사업을 진행하며 2030년 대전센터 폐쇄 및 시스템 재배치 로드맵을 구체화할 예정입니다.
ISP 사업은 공공 데이터센터 구축 여부, 민간 데이터센터 활용 방안, AI 기반 운영 자동화 등 다양한 요소를 검토하며, 693개 정보시스템을 재분류하고 단계적으로 이전하는 계획을 포함합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정부는 공공 정보시스템의 안정성, 보안성, 비용 효율성을 높이고 AI 시대에 적합한 관리 방안을 구축하여 재난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