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기업 140여 곳이 참여한 '오픈 스탠다드'가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오픈USD(OUSD)'를 출시하며 스테이블코인 시장의 주도권 변화를 예고했어요. 삼성전자와 신한금융그룹을 포함한 국내 13개 기업이 참여했어요.
OUSD는 기존 스테이블코인의 수익 독식 구조를 개선하여 참여 기업들에게 이자 수익을 분배하는 새로운 모델을 표방하며, 서클과 테더에 대한 경쟁 심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돼요.
국내 디지털자산 입법 지연으로 인해 원화 스테이블코인의 자리매김이 어려워지고 있으며, 글로벌 시장과의 격차 심화 및 국내 기업의 불확실성 증대 우려가 커지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