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공회의소는 하반기 반도체 산업을 '맑음'으로 전망하며, AI 투자 확대와 메모리 수요 증가를 주요 요인으로 꼽았어요. 디스플레이, 자동차, 배터리 등도 비교적 양호한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지만, 석유화학 산업은 중국 공급 과잉과 유가 하락으로 '비' 전망이에요. 정부는 성장산업 지원과 함께 어려운 산업에 대한 핀포인트 지원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해야 할 것 같아요.
반도체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92.2% 증가한 1924억 달러로 전망되며, 메모리 가격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돼요. 자동차와 배터리는 전기차 시장 회복과 ESS 수요 확대로 업황 개선이 기대되지만, 중국계 전기차 점유율 확대가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어요.
기계, 건설, 철강, 섬유패션 산업은 하반기에도 어려운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보이며, 특히 석유화학 산업은 중국 공급 과잉과 유가 하락으로 가장 부정적인 전망을 받았어요. 대한상공회의소는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촉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