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빌리언이 희귀질환 진단으로 축적한 10만건의 환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신약 개발에 나선다고 밝혔어요. SAGE 플랫폼으로 질환 관련 유전자와 경로를 찾고, MIN-T 플랫폼으로 후보물질을 설계하는 방식이에요. 실제 환자 데이터 기반이라는 점이 기존 AI 신약개발 기업과 차별점이라고 강조했어요.
쓰리빌리언은 희귀질환 진단에서 확보한 유전학적 단서가 면역질환 연구로 확장될 가능성에 주목하며, 당장 기술이전보다는 연구 협력을 우선적으로 추진할 계획이에요. 글로벌 제약사·바이오텍·연구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플랫폼의 가치를 높일 예정이에요.
최고사업개발책임자는 이번 바이오 USA에서 60~70개 파트너십 미팅을 진행하며, 임상적 가치를 높일 수 있는 협력기관 확보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