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가 동물의 행동 데이터를 언어처럼 학습하는 AI 모델 ‘비헤이버트’를 개발했어요. 이 모델은 자폐 모델 생쥐의 사회적 행동 결함을 스스로 찾아낼 수 있어요.
‘비헤이버트’는 생쥐의 골격 좌표를 AI가 단어처럼 읽을 수 있도록 변환하여 자연어 처리 모델인 BERT 기반 트랜스포머에 학습했어요. 이를 통해 행동의 의미를 스스로 학습하고 국제 표준 AI 성능 시험에서 최고 성능을 기록했어요.
연구팀은 이 모델이 신약 개발, 정신질환 연구, 행동유전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며, 국제학술지 ‘컴퓨터 비전 국제 저널(IJCV)’에 연구결과를 게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