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서 9단이 바둑 AI 카타고와 세 차례에 걸쳐 맞바둑 대결을 펼쳐 인간의 바둑이 가진 가치를 증명하겠다고 밝혔어요. 신진서 9단은 2점 접바둑을 제안하며 AI와의 대결에서 인간의 마지노선을 시험하겠다고 밝혔고, 이는 15년 만에 처음 시도하는 방식이에요. 신진서 9단은 과거 알파고와 이세돌의 대국을 보며 AI의 발전에 주목했고, 이번 대국을 통해 인간의 바둑이 AI와 함께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