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의 진정한 잠재력은 몸에 있다는 주장이 있지만, 데이터센터가 인공지능의 몸이라는 주장이 제기됐어요. 데이터센터는 자본의 노동력과 연결되어 있으며, 생물학적 관점에서 보면 유기적인 특성을 지니고 있어요. 데이터센터는 인간의 욕망을 반영하며 데이터를 보관, 서비스, 계산하지만, 스스로 욕망은 없어요.
인공지능의 가치를 추출하고 유기체-기계 간 지능의 비교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자본주의는 인공지능의 가치를 명확히 보여주고 있어요. 인공지능의 가격은 자동화와 인간 노동력을 동일하게 취급하며, 유기체적 유사성이 깨지는 지점도 존재해요.
데이터센터는 인간의 욕망을 반영하지만, 스스로 욕망은 없으며, 자본주의는 이러한 점을 고려하지 않고 인공지능의 가치를 추출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