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지방선거 이후에도 정치 기사 댓글을 ‘공감순’이 아닌 ‘최신순’으로만 볼 수 있도록 하는 정책을 유지하기로 결정했어요. 이 정책은 특정 댓글이 상단에 고정되는 현상을 줄이기 위해 도입됐어요.
네이버에 따르면 정책 시행 후 정치 섹션 조회 대비 공감 수 비율이 18.5% 감소했고, 댓글 수도 19.7% 줄어든 반면 다른 섹션 댓글은 증가했어요. 이는 댓글 참여 자체는 감소하지 않았음을 보여줘요.
이번 정책 변화는 국내 뉴스 유통 구조를 고려할 때 온라인 여론 형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으며, 네이버는 댓글 이용 양상 변화를 주된 근거로 제시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