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와 일라이릴리가 협력해 인천 송도에 1만2천㎡ 규모의 글로벌 바이오텍 지원 센터를 내년 7월에 개설합니다. 이 센터는 기존 거점 센터보다 훨씬 큰 규모로, 약 30개 입주 기업에 연구개발 지원, 장비 제공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릴리는 입주 기업의 외부 투자 유치를 지원하며, 지금까지 30억 달러(약 4조4천억원) 이상의 투자금을 유치했습니다. 이번 송도 센터 설립은 한국 바이오벤처의 높은 연구 수준과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반영한 결정입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릴리와 협의체를 운영하며 송도 센터 운영을 지원하고, 일라이릴리 직원들이 입주 기업을 밀착 지원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