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메모리 공급난으로 인해 맥북과 아이패드 가격을 인상했습니다. 맥북 네오 기본 모델은 599달러에서 699달러로, 아이패드 에어는 599달러에서 749달러로 올랐습니다.
애플은 AI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메모리 수요가 폭증하며 부품 가격이 급등한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팀 쿡 CEO는 이 상황을 ‘100년에 한 번 있을 법한 홍수’에 비유했습니다.
시장조사업체는 아이폰 한 대당 제조 비용이 약 200달러 증가할 것으로 추정하며, 향후 아이폰 가격 인상 가능성도 제기했습니다. 애플은 9월 아이폰18 라인업 공개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