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G7 정상회의 다자외교 일정을 마무리하며 ‘G7 플러스’ 반열에 오르기 위한 외교적 노력을 이어갔습니다. 이번 순방에서 이 대통령은 빅테크 기업들과 AI 규범을 논의하고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에너지 공급망 연대를 공식 제안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AI 시대 국제사회가 함께 대응해야 할 핵심 과제로 ‘공유’와 ‘안전’을 제시하며, ‘모두의 AI’ 개념을 소개하고 글로벌 AI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국제 협력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딥페이크·아동 성착취물 근절 등 ‘미성년자 안전 디지털 환경’ 선언에 공식 동참했습니다.
한국은 이번 G7에서 채택된 총 8건의 결과문서 중 7건에 공식 동참하며 글로벌 정책 공조에 적극 참여했으며, 중동 위기 해소를 위한 아태 에너지 연대를 공식화하고 IEA 싱가포르 거점 활용을 제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