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T GDC가 효성중공업과 함께 서울 금천구에 국내 첫 데이터센터 ‘STT Seoul1’을 개관했어요. 이 데이터센터는 최대 30메가와트(MW)의 IT 부하를 감당하며, 특히 AI용 데이터센터 수요가 높을 것으로 예상돼요.
데이터센터 운영사는 고객사의 장비가 가장 효율적으로 돌아갈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역할을 하며, STT 서울1은 서울 한복판이라는 입지를 통해 전력 확보 경쟁력을 확보했어요. 수도권 전력 인프라 포화로 인해 다른 지역에서 부지를 찾기 어려워졌기 때문이에요.
AI 서버의 전력 소모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STT 서울1은 공랭식과 수냉식, 액침냉각 시스템을 모두 지원하며, 내진 설계 및 홍수 대비 시설 등 안전에도 만전을 기했어요. 운영 인력을 직접 고용해 서비스 연속성을 높이는 점도 차별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