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이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지분을 9.04%까지 늘려 2대 주주에 올라섰습니다. 연말까지 추가 지분 확보를 통해 우주·항공 통합 사업구조 구축에 속도를 낼 계획입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KAI 지분 확보를 위해 5000억원을 추가 투입하고, 한화시스템도 1250억원을 투자해 지분율을 확대했습니다.
한화는 KAI와 협력해 항공기 수출 협상력을 높이고, 독자 항공엔진 개발 및 AI 기반 무인·자율체계 시장 진출을 추진하며 남부권 우주·항공 산업벨트 구축도 목표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