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가 Arm 기반 AI 플랫폼 'RTX 스파크'를 공개하며 윈도 AI PC 시장에 도전합니다. RTX 스파크는 1페타플롭스급 AI 처리 성능을 제공하며, 3분기부터 레노버, HP 등 주요 제조사의 제품에 탑재될 예정입니다.
RTX 스파크는 미디어텍과 공동 설계한 Arm 기반 20코어 그레이스 CPU와 블랙웰 GPU 기반 GB10 칩을 기반으로 하며, 최대 128GB의 통합 메모리를 지원합니다. 이를 통해 1200억 파라미터 규모의 LLM 실행과 1440p 해상도 게임 구동이 가능합니다.
다만, 높은 원가 구조, 생태계 불확실성, 제조사의 재고 부담 등으로 시장 안착 여부가 불투명하며, 윈도 생태계 지원과 장기적인 소프트웨어 지원이 성공의 핵심 요소로 꼽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