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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제조특화 로봇이 美·中 패권 뚫을 무기...피지컬 GPT 선도해야

피지컬 AI · 2026-06-15

지디넷코리아는 연중기획 '피지컬AI가 미래다'를 통해 인공지능(AI) 다음 물결로 피지컬 AI의 중요성을 강조했어요. 피지컬 AI는 휴머노이드 로봇, 자율주행차, 다크팩토리 등 물리적 세상을 체험하는 AI를 의미해요.

컴퓨터공학자 장병탁 교수는 한국이 세계 최고의 제조업 인프라를 활용한 ‘제조·산업 특화 휴머노이드’를 개발하고, 글로벌 피지컬 AI 시장을 선도해야 한다고 밝혔어요. 이를 위해 적극적인 재정 지원과 데이터 확보가 필요해요.

장 교수는 한국이 미국처럼 거대 자본을 투입하거나 중국처럼 물량 공세에 나서는 대신, 제조업 기반의 데이터 확보를 통해 산업 특화 로봇을 개발하고, 이를 범용화하여 글로벌 시장을 공략해야 한다고 조언했어요.

최근 AI 기술 발전은 2012년 딥러닝의 등장과 함께 가속화되었으며, 이는 인터넷 데이터 증가, 컴퓨팅 파워 향상, 신경망 알고리즘 발전 덕분이라고 설명했어요.

장 교수는 한국이 글로벌 AI 3강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보수적인 투자 문화와 전문 인재 부족이라는 약점을 극복하고, 적극적인 자본 투자와 대기업의 로봇 파운드리 역할을 강조했어요.

현재 한국은 정부의 AI 정책에 A 마이너스 점수를 주며, 좀 더 적극적인 재정 지원과 실리콘밸리식 대담한 자본 투자를 통해 핵심 인재를 확보해야 한다고 지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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