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의 인건비 부담이 연간 2조원에 육박하면서 AI 투자 여력이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어요. 노조가 추가 파업을 예고하는 등 창사 후 최대 위기를 맞았어요.
카카오는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지만, 노조가 성과급 재원으로 영업이익의 13~14%를 요구하며 사측과 갈등하고 있어요.
카카오가 AI 고도화를 위해 공격적인 투자를 계획 중이지만, 고비용 구조가 더욱 고착화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내부적으로 고민이 깊어지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