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이 엔비디아와 AI 팩토리 인프라 협력을 확대하면서, 그룹 디지털 전환 조직인 DDI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어요. 로봇, 건설장비, 전력, 전자소재 등 계열사 사업을 AI 인프라 생태계로 묶는 과정에서 데이터·클라우드·보안 연결이 필요해요.
이번 협력은 로봇을 넘어 건설장비, 전력 인프라, 전자소재까지 확장될 예정이며, 두산로보틱스는 에이전트 OS 고도화, 두산밥캣은 건설 장비에 피지컬 AI 기술을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어요.
일각에서는 DDI가 그룹 내 디지털 통합 역할을 맡을 가능성이 있다고 예상하며, 계열사별 데이터를 통합 운영하는 공통 체계 구축이 중요해질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