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은이 두산그룹의 AI·반도체·에너지 가치사슬 구축을 위해 태국에 1억 1000만 달러를 투자합니다. 이번 투자는 글로벌 공급망 재편의 핵심 거점으로 떠오른 태국에 대한 것입니다.
두산은 수은의 자금 지원을 바탕으로 연내 태국 아라야 산업단지에 CCL(동박적층판) 생산 거점을 착공해 동남아 AI 공급망을 선점할 계획입니다.
수은은 두산의 반도체 소재·후공정, 물리적 AI, 소형모듈원자로(SMR) 분야 투자도 적극 지원하며, K-기업의 글로벌 공급망 주도권 확보를 뒷받침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