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네이버클라우드, 삼성SDS, 엘리스그룹을 GPU 확충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하고 총 2조 805억원을 투입합니다. 이번 사업은 엔비디아 차세대 AI 플랫폼 '베라루빈'을 포함한 최신 GPU를 확보해 연구·산업계에 AI 컴퓨팅 자원을 공급하기 위해 추진됩니다.
선정된 기업들은 총 9704장의 GPU를 구축할 예정이며, 이 중 베라루빈은 2016장, B300은 4360장입니다. 정부는 확보한 GPU를 AI 모델 개발, 국가 AI 프로젝트, 산학연 연구개발 등에 활용할 계획입니다.
베라루빈은 출시 일정을 고려해 내년 상반기 내 순차적으로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며, 정부는 국내 AI 연구개발과 산업 현장에 대규모 AI 컴퓨팅 자원을 공급하고 AI 혁신과 성장을 지원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