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와 엔비디아가 기가와트(GW)급 초대형 AI 팩토리 공동 구축을 발표했어요. 데이터센터 구축·운영과 글로벌 고객 확보, AI 클라우드 사업 확대를 함께 추진하는 전략적 동맹입니다.
양사는 '각 세종' 데이터센터를 시작으로 유럽·중동 소버린 AI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며, 내년 상반기 55MW 규모 AI 인프라 가동을 시작으로 2028년 200MW까지 확대할 예정입니다.
엔비디아는 AI 팩토리 플랫폼 'DSX'를 통해 데이터센터 운영 효율을 높이고 AI 모델 구축 기간과 토큰 생성 비용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네이버는 엔비디아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협력해 현지 정부·기업 고객을 확보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