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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업무시간 3.8% 줄인 AI, 생산성은 제자리” 분석

한국은행 · 2026-06-07

한국은행이 인공지능(AI) 도입으로 근로자 업무 시간이 3.8% 단축되었지만, 기업 생산성 증가로 이어지지 않았다는 분석을 발표했어요.

AI 고강도 사용자나 저숙련자 그룹에서 업무 시간 절감 효과가 두드러졌으며, 절감된 시간이 100% 생산 증가로 전환된다고 가정하면 경제 잠재적 생산성은 약 1.0% 증가할 것으로 추정돼요.

AI가 개인 작업 속도는 높였지만 기업 전체의 부가가치 창출로 연결되지 못하는 ‘생산성 단절’ 현상이 발생했으며, 업무 프로세스 재설계와 직무 재배치가 필요하다는 진단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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