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우즈베키스탄 디지털기술부 차관 등 고위 공무원 13명을 대상으로 '우즈베키스탄 지방행정 역량강화과정'을 운영합니다. 이번 과정은 한국의 디지털정부 혁신 경험을 공유하고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정책 연계 노하우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우즈베키스탄은 디지털 국가 전환을 주요 정책 목표로 삼고 한국의 전자정부와 디지털 행정 경험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있습니다. 연수생들은 전북특별자치도, 서울 AI 스마트시티, 김제 스마트팜 혁신밸리 등 현장을 방문해 한국의 디지털 행정 사례를 직접 확인할 예정입니다.
행안부는 이번 연수를 통해 우즈베키스탄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글로벌 책임 강국으로서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을 넓혀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