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한국을 방문해 엔씨와 크래프톤 경영진과 잇따라 회동할 예정입니다.
이번 회동은 게임 개발 역량을 가상환경 구축에 활용하는 피지컬 AI 분야 협력을 논의하기 위한 것으로 보입니다.
게임 개발 도구인 언리얼 엔진, 유니티는 AI 훈련에도 적극적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테슬라, 마이크로소프트, 실리콘밸리 스타트업에서도 활용 사례가 있습니다.
게임업계는 현실과 유사한 물리법칙이 적용된 3D 환경 구현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로봇 훈련 환경 구축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가상 세계를 만들며 쌓은 역량이 로봇을 통해 현실로 나오면서 게임은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넘어 AI 전환의 핵심 키워드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엔씨는 생성형 AI ‘바르코’, ‘배키’를 선보였고, 크래프톤은 로봇 AI 분야에 본격 진출하며 게임업계의 AI 전환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