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5일 오후 T1 베이스캠프에서 프로게이머 페이커와 회동할 예정이에요. 이번 만남은 엔비디아 성장 과정에서 한국 PC방과 e스포츠 문화가 차지한 의미를 부각하기 위한 행보로 보입니다.
황 CEO는 지난해 한국 e스포츠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표현하며 PC방과 e스포츠가 엔비디아의 오늘날의 성공에 기여했다고 언급한 바 있어요.
이번 회동은 엔비디아가 한국 게임 산업을 AI 시대의 전략 파트너로 보는 신호로 해석되며, 황 CEO는 국내 게임업계 주요 인사들과도 만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