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QM 공동창업자가 양자컴퓨터의 실질적인 ‘양자우위’ 사례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등장할 것이라고 밝혔어요. 유럽 대표 양자컴퓨터 기업인 IQM은 2018년 설립 이후 전 세계 13개 거점을 두고 있어요.
IQM은 엔비디아와 공동 개발한 ‘에이전틱 캘리브레이션’ 기술로 AI가 양자컴퓨터 상태를 실시간 분석·자동 조정해 전문 인력 의존도를 줄였어요. 올해 말 150큐비트 양자컴퓨터를 선보일 계획이며, 300큐비트, 1000큐비트까지 확장할 예정이에요.
미국 정부가 양자 산업에 20억달러 규모의 보조금을 지급하기로 하는 등 양자기술은 AI에 이은 차세대 전략산업으로 급부상하고 있으며, IQM은 올해 말 미국 증시 상장을 추진 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