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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건설 특화 AI 번역모델 개발…20개 언어 지원

롯데건설 · 2026-05-27

롯데건설이 건설현장 외국인 근로자와의 언어 장벽을 줄이기 위해 건설업 특화 AI 번역 기술을 개발했어요.

기존에는 영어, 중국어 등 4개 언어만 지원했지만, 현재는 20개 언어로 확대되어 전국 40개 현장에 적용되고 있어요.

이 모델은 건설 전문 용어 사전을 탑재하여 안전교육, 작업지시 등 현장 중심 대화를 번역할 수 있으며, 음성 인식과 번역 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기능 개선 작업도 진행 중이에요.

안전관리자들은 태블릿과 컴퓨터에 탑재된 번역기를 활용하여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안전 수칙과 작업 내용을 전달하고 있어요.

롯데건설은 이 모델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와의 원활한 소통은 물론 작업 효율성과 현장 안전관리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요.

향후 QR코드 접속 방식을 도입하여 안전교육과 조회 과정에서 실시간 번역 내용을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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