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재권 더밀크 대표가 AI 산업의 변곡점을 짚으며 스페이스X의 IPO 추진, 오픈AI의 상장 준비, 앤트로픽의 흑자 전망 등을 주요 신호로 분석했어요. 이는 AI 자본이 사모 시장을 넘어 공모 시장의 유동성을 필요로 하는 시대적 흐름을 보여줘요.
엔비디아의 자사주 매입과 메타의 감원은 AI 시대의 비용 구조 재설계를 드러내며, 한국 기업에게는 AI 네이티브 전환과 인력 구조조정의 필요성을 강조해요. 특히 로보틱스·자율주행·온디바이스 AI 분야에서 차별화된 서사를 가진 기업만이 자본을 유치할 수 있을 거에요.
손 대표는 한국 기업들에게 기존 회사를 운영하는 것을 넘어 AGI 시대에 맞게 회사를 재창업해야 한다고 촉구하며, 자본시장, 인프라, 노동시장, 기술 프론티어 네 축에서 변곡점이 나타나고 있다고 진단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