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연구팀이 정신과 초진 면담을 돕는 AI 인터뷰어 시스템을 개발했어요. 이 시스템은 환자와의 대화를 통해 핵심 임상 정보를 수집하고, 의사에게 요약된 정보를 제공하여 심층 상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AI는 환자의 증상과 상태를 구조화하고, 의사는 AI가 제공한 정보를 바탕으로 진단과 처방을 내리게 됩니다. 연구 결과, 단일 질환의 경우 10~15분 내에 90% 이상의 정보를 수집할 수 있었어요.
AI는 의사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보조자 역할을 하며, 최종 판단은 반드시 숙련된 의료진이 수행해야 합니다. 이번 연구는 의료 현장에서 인간과 AI의 협력 모델 발전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