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X에 인수될 것으로 예상되는 AI 코딩 스타트업 커서가 연간 환산 매출 4조 5300억 원을 돌파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요. 개발자 생산성 도구로 출발한 커서는 기업 소프트웨어 개발 환경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커서는 기업 고객 3000곳 이상을 확보했으며, 최신 AI 코딩 모델 '컴포저 2.5'를 공개했는데, 학습에 스페이스X 데이터센터 일부가 활용됐다고 해요.
스페이스X는 커서 인수를 위한 계약을 체결했으며, IPO를 통해 확보한 자금으로 AI 인프라 사업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AI 코딩 시장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커서 인수는 AI 생태계 구축 경쟁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