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균 메타포렌식 대표는 사이버 보안 분야 AI 활용 시 공격자 우회 전략을 막기 위해선 오버피팅 현상을 허용해야 한다고 강조했어요. AI 모델은 정상 코드로 위장한 공격을 탐지하지 못하면 무용지물이기 때문입니다.
정 대표는 AI 모델이 학습 데이터 내 오류를 최소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지만, 사이버 보안에서는 오탐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격 목적 달성에 필요한 행위를 검사해야 한다고 설명했어요.
유동훈 아이넷캅 대표는 모바일 기기를 대상으로 한 랜섬웨어 공격이 AI 기술 악용으로 더욱 교묘해지고 있으며, 기존 보호 기술을 우회하는 악성 앱이 속출하고 있다고 경고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