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X가 기업공개(IPO)를 위한 투자설명서를 통해, 위성 인터넷 서비스 스타링크가 전체 매출의 61%를 차지하며 수익성을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어요. 특히 올해 1분기에는 69%까지 매출 비중이 증가했어요.
스타링크는 지난해 유일하게 흑자를 기록하며 44억2000만달러의 이익을 냈지만, 로켓 발사 사업부와 AI 사업부는 각각 6억5700만달러, 63억5000만달러의 손실을 기록했어요. AI 관련 지출이 급증한 것도 눈여겨봐야 할 부분이에요.
스페이스X는 우주 데이터센터 구축 및 AI 경쟁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비용 문제와 발사 용량 제한 등으로 인해 실현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