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컬 AI 스타트업 컨피그가 AWS 클라우드 인프라를 활용해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RFM) 학습 비용을 절반으로 낮추고 데이터 처리 속도를 향상시켰어요. 컨피그는 매달 2만 시간 분량의 액션 데이터를 수집하며, 이 중 1000시간은 로봇 데이터예요.
컨피그는 AWS 다이렉트 커넥트를 통해 데이터 전송 비용을 6배 절감하고 속도를 2배 향상시켰으며, 스팟 인스턴스와 세이지메이커 하이퍼팟을 활용해 컴퓨팅 비용도 절감했어요. 데이터는 S3 스탠다드와 글레이셔에 분산 저장하고 메타데이터는 다이나모DB와 오로라·RDS로 관리해요.
컨피그는 삼성벤처투자를 주축으로 시드 라운드 400억원을 유치했으며, 현대차·LG·SK·카카오·GS 등 국내 대기업 CVC가 참여했어요. AWS와 함께 추가 마일스톤을 진행하며 피지컬 AI 상용화를 가속할 계획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