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이 스페이스X의 AI 데이터센터 '콜로서스' 사용 대가로 2029년까지 매달 12억 5천만 달러(약 1.9조 원)를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스페이스X의 투자설명서에 따르면, 앤트로픽은 초대형 AI 데이터센터의 컴퓨팅 용량을 임대하는 조건으로 이 금액을 지불합니다. 이 계약이 유지될 경우 앤트로픽은 2029년 5월까지 총 1조 8700억 원 규모의 임대료를 스페이스X에 지급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