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진이 개인 정보 보호 및 클라우드 의존성을 없앤 스마트폰 기반 보행 분석 시스템 'AIGaitor'를 개발했어요. 기존의 고가·복잡한 모션 캡처 기술의 한계를 극복하고 접근성을 높이는 데 목표를 뒀어요.
재활 임상 전문가 7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92%가 정확하고 저렴하며 사용하기 쉬운 AI 보행 분석 도구를 도입할 의향이 있었으며, 비용, 교육 부족, 개인 정보 보호 문제를 주요 장벽으로 꼽았어요.
AIGaitor는 iPhone 14에서 10초짜리 4K 60fps 영상을 77초 만에 처리하며, 네트워크 전송 시간을 포함하면 고성능 NVIDIA H200 서버(94초)보다 빠르다는 결과를 보여줬어요.
ViTPose-s 모델을 활용해 실시간 키포인트 추출, 골격 기반 동작 인식 모델을 통해 서브밀리초 수준의 보행 분류가 가능하며, 임상적으로 활용 가능한 저비용, 개인 정보 보호, 접근성이 뛰어난 시스템을 구현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