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포항공대 교수팀이 노벨화학상 수상자와 공동 연구를 통해 AI 기반으로 대형 인공 바이러스 단백질 구조체를 설계하는 원리를 규명해 국제 학술지 ‘네이처’에 발표했어요.
연구팀은 AI 도구 ‘알에프디퓨전’을 활용해 단백질 블록을 조립식 블록처럼 맞물려 70㎚에서 220㎚ 크기의 다양한 둥근 껍질 구조체를 구현했어요.
이 기술은 표적 약물 전달, 유전물질 전달, 백신 항원 플랫폼 등 바이오·의학 분야에 활용될 가능성이 있으며, 단백질 설계가 바이러스 크기 수준의 복잡한 나노소재로 확장될 수 있음을 보여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