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클라우드가 글로벌 AI 시장에서 ‘소금’ 역할을 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하며, 각 기업의 규모와 사용 시나리오에 맞는 맞춤형 AI 솔루션 제공을 강조했어요. 김유원 대표는 AI 토큰 비용 통제의 중요성을 역설하며, 이를 제어하지 못하는 기업은 파산할 수 있다고 경고했어요.
사우디아라비아, 유럽 등에서 ‘소버린 AI’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네이버클라우드는 한국의 협력 파트너로서 매력적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델과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어요. 특히 자체 거대언어모델(LLM) 구축 및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스택 협력을 논의하고 있어요.
네이버클라우드는 엔비디아 블랙웰 GPU 4000장을 확보하여 학습용 클러스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성능과 효율을 모두 잡은 새로운 하이퍼클로바X 모델 출시를 예고했어요. 이를 통해 멀티모달, 시각언어모델, 옴니모델 분야에서 새로운 라인업을 선보일 계획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