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이 36년 만에 사명을 ‘한컴’으로 변경하고, 소버린 에이전틱 운영체제(OS) 기업으로의 전환을 선언했어요. 이는 데이터 주권과 AI 실행 환경을 통합 제공하는 AI 에이전트 운영체제 사업을 본격화하기 위한 결정입니다.
한컴은 AI 솔루션 매출이 빠르게 증가하며, 1분기 전체 매출에서 AI 매출이 11.2%를 차지하는 등 AI 사업의 성과를 입증했어요. 특히 데이터 원천 기술인 오픈데이터로더(ODL)를 보유하고 있어 공공, 국방, 금융, 헬스케어 부문에서 수요가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컴은 유럽을 첫 번째 글로벌 시장으로 설정하고, 현지 파트너사와 협력하며 AI 에이전트 운영체제 시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또한 기존 패키지 방식에서 벗어나 AI 기능을 실시간으로 업데이트하는 플랫폼 형태로 사업 모델을 전환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