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 최윤범 회장이 미국을 방문해 핵심광물 통합제련소 건설 프로젝트 '프로젝트 크루서블'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전력망 확보 방안을 논의했어요. TVA 이사회 의장과의 협의를 통해 초기 전력 수요 확보 및 안정적인 전력 공급망 구축을 위한 논의가 이루어졌어요.
최윤범 회장은 미국 상무부 국제무역청, 국무부 등과 만나 신속 인허가 제도 'FAST-41' 적용 관련 사항을 요청하며, 프로젝트 크루서블이 한미 공급망 협력의 기반 시설이 될 수 있음을 강조했어요. 미국 측은 전략적 의미를 인정하며 지원 의지를 밝혔어요.
프로젝트 크루서블은 2029년부터 아연, 연, 동 등 핵심광물 12종을 생산하는 미국 통합제련소 구축 사업으로, 고려아연은 제련 부산물 재활용과 광산 수급을 통해 원료를 확보할 계획이며, 테네시주 정부도 행정 지원을 약속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