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이 '에이전트 운영체제(OS)' 기반의 '소버린 에이전트 OS'를 통해 국내외 소버린 AI 시장 공략에 나섰습니다. 각국 기업·기관이 민감 데이터를 외부로 반출하지 않고 AI 에이전트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국내 공공·금융·의료 기관을 우선 공략하고, 해외에서는 문서 처리 접근성을 낮춘 뒤 에이전트 OS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며, 특히 유럽 시장을 주요 타겟으로 삼고 있습니다.
한컴은 36년간 축적한 문서 기술을 바탕으로 AI가 이해하기 어려운 비정형 문서 데이터를 구조화하여 에이전트 활용도를 높이고, PDF 문서 접근성을 높이는 오픈데이터로더(ODL) 사업을 통해 유럽 시장 진출 발판을 마련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