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보안원과 금융감독원이 '2026년 금융권 보안취약점 신고포상제'를 공동 실시하며, 참여 기관이 작년 32곳에서 올해 70곳으로 두 배 이상 증가했어요.
화이트해커 등 외부 참가자가 금융 서비스의 취약점을 발견해 신고하면 평가 후 포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AI 활용 증가와 오픈소스 기반 SW 개발 확산에 따른 보안 점검 필요성 증대에 대응하기 위함이에요.
참여자에게는 건당 최대 1000만원의 포상금과 추가 인센티브가 제공되며, 다음 달 1일부터 8월 31일까지 금융보안원 플랫폼을 통해 신고할 수 있어요.